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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
jenkins ci/cd 환경을 구축했는데 빌드가 실패한지 모르니 서버가 이상한 것 같다는 말이 많이 들려왔다. 그럴때마다 매번 다시 jenkins접속해서 확인을 해주어야 했는데 mattermost 알림 설정을 통해 빌드 결과를 자동으로 보내주도록 했다. 우선 젠킨스 플러그인에서 mattermost notification 플러그인을 설치해주었다. 그리고 젠킨스 시스템 설정에서 웹훅 정보를 등록해주었다. 그럼 우선 웹훅 설정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메타모스트에서 알림을 줄 채널을 생성하고 해당 채널에 연결될 webhook을 등록해주었다. 원하는 channel 에서 왼쪽 위 메뉴를 눌러 통합 -> 전체 incoming hook을 선택하고 추가버튼을 눌러주었다. 이렇게 이름과 설명을 써주고 채널을 선택한다. ..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freestyle project로 ci/cd 환경을 구성했었다 이번에도 빌드배포 과정이 간단하기 때문에 freestyle project로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파이프라인이 좀 더 세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었다. 저번과 달라진 점은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도커 컴포즈 사용 x , 프리스타일 프로젝트 쓰고 보니 별거없네 결론은 이번에는 도커 컴포즈와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간단하게 저번과 달랐던 점만 적어보면 프리스타일 프로젝트에서는 Execute Shell 을 이용해서 스크립트를 작성했는데 webhook 이 온 기점으로 따로 깃 레포지토리를 클론하거나 하지 않고 바로 작업디렉토리가 깃 레포지토리에서 시작하는..
nginx를 도커 이미지 사용하려다가 인증서 문제로 그냥 설치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nginx는 apt install nginx 명령어 한 줄로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 nginx설치하여 설정파일 수정하고 실행하는데 이미 할당 되어 있다고 실행이 되지 않았다. 이전에 도커컨테이너로 실행된 것이 문제인가 했는데 아무리 다 지워도 계속 할당이 되어있다고 했다. sudo ss -tuln | grep 80 sudo ss -tuln | grep 443위 명령어로 80, 443 포트에 할당된 프로세스들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sudo KILL -9 [PID]를 해주었는데 해당 프로세스가 없다고 지워지지 않았다. 알고 보니 내가 PID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서 입력한 값이 PID가 아니었다...